🍱 남도음식명가

[남도음식명가] 나주곰탕 노안집


1979년 개업해 37년째, 1대 외할머니, 2대 어머니 이경자씨, 지금은 3대 아들 정종필씨가 운영하고 있는 식당이다.


나주 관아문인 정수루의 넓은 주차장 사용으로 접근이 용이하고, 명함에 2대와 3대 대표이름 표기로 대물림을 홍보하고 있다. 잘 숙성된 깍두기와 김치를 곁들이며, 입구에 주방이 있어 곰탕을 끓이고 준비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직접 볼 수 있다.


중간중간 이경자 할머니가 직접 나오셔서 옛날 추억을 가진 손님들이 이야기를 나눈다고 한다. 뚝배기 곰탕이 아닌 쇠고기 수육을 처음으로 상품화한 곳이 노안곰탕집이기도 하다. 개운하다는 맛에 대한 평가들이 많다. 고기를 데쳐낸 다음, 국물에 핏물을 제거한 뼈를 넣어 맑은 국물을 만들어 맛을 낸다고 한다.

관련 맛집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