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4년 개업해 43년째 서영애씨가 운영하고 있는 식당이다.
영광의 9미 중 하나인 백합을 사용하여 만든 백합죽이 별미인 맛집이다.
백합은 영광의 특산물로 백합죽, 백합회, 백합탕, 백합구이, 백합찜, 백합 칼국수 등 지역 향토음식으로 만들어 먹어왔다.
젓갈문화가 발달한 지역이어서 묵은지, 홍어무침, 장아찌 등 향토적인 반찬류가 먹음직스럽게 곁들여 진다.
느닷없는 족발이 서비스메뉴로 나와 웬 족발이냐고 물으니, 단골 손님을 위해 무엇을 할까 하고 고민하다 생각해 낸 메뉴라고 한다. 너무 생뚱맞다라고 생각했는데, 족발 드시러 오시는 손님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있다고 한다.
과거에는 배가 고파 먹었던 백합죽이 지금은 건강식으로 즐겨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