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풍산 아래 사랑방이라는 컨셉의 병풍산방은 자연 속으로 들어가는 분위기를 자아내는 매장 입구와 원목과 벽돌무늬의 마감재로 따뜻하고 편안한 공간을 연출한다.
자연으로 밥을 짓는 곳이라는 테마로 당근, 양파, 마늘, 돼지감자, 더덕 등 평범한 식재료에 땅 뿌리 음식이라는 가치를 부여하며 남도식의 다양한 퓨전 한식을 제공한다.
가장 인기 메뉴인 참숯 돼지불고기 쌈밥이 나오기 전 손님상에서 직접 부쳐주는 부침개는 이 집만의 특징이다.
모든 재료는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것만 사용하고 화학조미료 대신 3년 혹은 5년 동안 발효시킨 효소 진액을 사용 맛을 낸다.
마당에 마련된 한방 쉼터는 주인장의 세심한 서비스정신을 엿볼 수 있는 곳이다. 10년 외식 외길을 걸어온 주인장의 프로정신이 빛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