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도음식명가

[남도음식명가] 신흥장어


1972년 개업해 44년째, 1대 어머니 문정순씨, 지금은 2대 아들 임영택씨가 운영하고 있는 식당이다.


옛 구진포 장어거리의 명성을 이어 2대가 신축건물을 지어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몇집 안되는 대표적인 오랜 구진포 장어맛집이다. 시어머니에게 음식을 전수받아 손맛을 유지하고 있다. 장어내장을 버무려서 새송이, 고추와 같이 서비스로 내놓는다.


홍어뼈를 소금간해 물기를 짜낸 무와 함께 고춧가루에 묻혀 낸 홍어뼈무침도 일품이다. 구진포 장어는 인근 논과 개울에서 흘러든 미꾸라지를 먹고 자랐기 때문에 예로부터 맛이 뛰어났다. 예전에는 워낙 깨끗하고 품질이 좋아 회를 떠 먹을 정도였다고 한다. 포구는 기능을 잃었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옛 맛이 그리워 구진포 장어집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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