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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가이드, ‘미각 만족’ 동네 음식점 제안해 눈길




[비지니스코리아=김은진 기자] 장기화되는 팬데믹 여파로 외부 활동이 어려워지면서 가벼운 외식도 힘든 상황이 됐다. 마음을 먹고 외식을 결정하더라도, 먼 지역보다는 가까운 동네에서 식사를 즐기는 경향이 짙어 가고 있다. 이는 사회적 거리 두기로 장거리 이동이 불편해진 탓도 있지만, 편리하면서도 접근성이 좋은 곳을 중심으로 소비가 이뤄지고 있는 현 트렌드가 주효하게 작용한 것이 주 요인으로 분석된다.

외식뿐만 아니라 배달 음식을 주문하는 경우에도 자신의 위치 반경 3km 이내 음식점을 찾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거처에서 가까운 동네 음식점을 선호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 이 연장으로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유명한 곳보다 거주지 근처에 있는 ‘숨은 동네 음식점’이 재조명 받고 있다.


현 추세 가운데 전국의 맛있는 음식점 리스트를 한 데 모아 제공하는 ‘전국맛집가이드’ 플랫폼은 가까운 거리의 맛있는 음식점을 알려주며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해당 플랫폼은 음식 정보와 콘텐츠들이 범람하며 정보의 옥석을 가리기 힘들어진 요즘,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며 주목받고 있다.

전국맛집가이드는 다채로운 카테고리에서 실용적인 관광 먹거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맛있는 메뉴를 제공 중인 숨은 동네 음식점을 찾는 수요자들에게 높은 평점을 받은 곳만 엄선해 공유한다. 이러한 정보는 GPS를 기반으로 주변에 위치한 곳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플랫폼을 이용하는 이들은 한식이나 분식 등 음식 구분은 물론 지역별 검색과 해시태그 검색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위치와 메뉴는 물론 상세한 가격도 살펴볼 수 있고, 필요하다면 포털에 업로드 돼 있는 블로그 리뷰 글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플랫폼 담당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위기 속에서 운영난을 겪고 있는 업주들, 그리고 전에 몰랐던 동네 음식점을 새롭게 알고자 하는 소비자들 모두에게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숨겨진 동네 맛 명소를 찾아내 팬데믹 여파로 침체 위기를 겪는 외식 산업계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힘쓸 것이며, 지역의 많은 식당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꾸준히 추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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